이란의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서부 하메단 지역을 지나가던 중 수류탄 공격을 받았지만 무사하다고 보수파 인터넷 웹사이트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알-아라비야 등 언론들도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실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사건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관영 언론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영 ‘프레스 텔레비전’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 대한 아무런 공격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