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구호 지원 활발

21일 필리핀 재해 복구를 위해 파병된 미 해군들이 타클로반시의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식수를 나눠주고 있다.

21일 필리핀 중부 토로사시의 태풍 피해 생존자들이 정부군 헬리콥터가 낙하하는 긴급구호 식량을 받고 있다.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간 후 폐허가 된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 시내의 21일 풍경.

21일 필리핀 타클로반시의 태풍 피해 생존자들이 공항에서 수송용 군용기를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 구호 활동을 위해 파병된 미군들이 20일 필리핀 정부군 수송기에 구호 물품을 싣고 있다.

중국 적십자회 구호대가 20일 베이징 공항에서 필리핀 구호활동을 위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