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워싱턴 현장] 미국인 요술사의 눈으로 본 북한

미국인 요술사(마술사)로서는 유일하게 북한을 방문한 데일 살워크(Dale Salwak)씨의 강연회가 워싱턴디씨에서 열렸습니다. 두 번의 방북 경험담을 통해 북한 사회와 문화, 북한의 요술, 요술인 이야기 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는데요. 살워크씨의생생한 북한 이야기와 더불어 참석자들의 호기심 가득찬 질문들이 쏟아졌던 강연회 현장을 김현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