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5. 21
미국 미시간주에서 폭우로 인해 댐 2곳이 범람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피해 마을 주민이 카약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인도 뉴델리에서 타지에 발이 묶였던 여성과 아이가 봉쇄령이 완화된 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독일 젤라 메흐리스(Zella-Mehlis)에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숨진 희생자 8,000명을 애도하기 하기 위해 촛불을 켜 거대한 십자가 모형을 만들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인근에 위치한 임시 거주촌에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응 일환으로 배급되는 무료 음식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코 시청 인근 광장에 노숙자 수용을 위한 대규모 텐트촌이 설치됐다.
태국 방콕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보트를 이용해 퇴근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 인근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한국 대전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가리개를 사이에 두고 점심을 먹고 있다.
인도 첸나이 부두에 상륙 중인 초대형 '암판'의 영향으로 파도가 강하게 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해변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을 해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