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장례식

17일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거행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

17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에서 출발해 세인트폴 성당으로 이동하는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운구행렬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

17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남편 필립공와 함께 마거릿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 도착했다.

17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관을 옮기는 운구행렬.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에서 출발해 총리 관저와 정부 청사 등을 거쳐 세인트폴 성당으로 이동했다.

17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이 거행된 세인트폴 대성당을 빠져나가는 운구행렬. 전세계 170개 나라의 정상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17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이 거행된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어머니의 영구차를 지켜보는 딸 케롤 대처.

17일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이 거행된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 앞에 서 있는 마거릿 대처의 유가족들.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이 거행된 17일, 장례식에 앞서 런던 거리를 검문검색하는 영국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