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8. 2. 28

벨라루스 드루즈니의 호숫가 갈대에 서리가 내렸다. 최근 유럽 전역에 때늦은 한파가 몰아쳤다.

스리랑카 칼루타라에서 특수부대원들이 무술시범을 보였다.

태국 방콕의 랏차다 철로 야시장이 새벽녘까지 불을 밝히고 있다.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ATP 500 멕시코 오픈 테니스 대회 시작에 앞서 마리아치 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시리아 반군 점령 지역인 동구타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정부군 통제 지역인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힌두고 '홀리' 축제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얼굴이 분가루를 바르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한 참가자가 레노보의 증강현실안경을 쓰고 '스타워스 제다이 챌린지' 게임을 즐기고 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오하이오 강이 범람하자, 루이빌 전력회사 직원들이 전선을 차단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2019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