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8. 2. 22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점령지역인 다마스쿠스 외곽 동구타의 하무리아 지역을 공습한 후 구조요원들이 부상당한 어린이를 부축하고 있다.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법정 심리에 출석한 로이터통신 소속 초소에 기자가 가족과 상봉해 어린 딸을 포옹하고 있다. 지난달 미얀마 검찰은 로힝야 사태를 취재하던 로이터통신 소속 기자 2명을 '공직 비밀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케냐 니에리주 솔리오랜치의 트사보 이스트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보호국 직원들이 동물 이송 훈련 중 진정제를 맞은 코끼리를 트럭에 싣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언덕 위에서 한 소년이 연을 날리고 있다.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마조리스톤맨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플로리다 주 하원이 총기 규제 입법에 동참하기 위한 결의안을 투표했다. 플로리다주 하원이 이 날 결의안을 부결시킨후 주의사당을 방문한 총기 난사 사건 생존자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주간에서 모델이 구찌의 2018 가을-겨울 여성복 콜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주간에서 구찌의 2018 가을-겨울 여성복을 선보이는 모델이 독특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강릉빙상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쇼트트랙 계주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루시아 페레티, 세실리아 마페이 선수가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와 충돌했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 퀘존시티 파야타스 지역의 임시 재활용 처리시설에서 한 남성이 비닐을 집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