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배럿 미 대법관 지명자 청문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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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코니 배럿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의회 인준 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공화당은 이달 말까지 인준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인데, 인준이 확정되면 미 연방 대법원은 보수 성향 법관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