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메리칸 드림]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오페라 가수 유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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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페라 가수 유영광 씨(바리톤). 그의 꿈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무대에 서는 것입니다.

어릴적에는 타고난 음색이 없다는 이유로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외면을 받았지만, 긴 노력 끝에 보란듯이 뉴욕 링컨센터에서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8시간씩 연습에 매달렸던 그는 세계적인 음악 콩쿠르인 오사카 국제 오페라 부문 1위, 미국 메트로폴리탄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등 수많은 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많은 공연극장이 문을 닫은 이때 영광 씨와 그의 동료들은 어려운 오페라를 예능적 해설로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영상 작품 '웹페라'를 제작해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의 음악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난관을 극복해가는 유영광 씨의 유쾌한 음악 인생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