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제이슨 김 (1)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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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이번 주부터 미 북서부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남성 제이슨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이슨 씨의 첫 번째 사연,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