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애틀랜타 총격범 ‘증오 범죄’ 적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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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덟 명이 숨진 지난주 애틀랜타 일대 스파 세 곳 총격 사건 이후,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에게 ‘증오 범죄’ 혐의를 적용할 것을 미국 곳곳의 한인 사회가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