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바이든 “철군 시한 연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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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난민들이 카불 공항에 계속 몰려들고 있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군 철군 시한을 연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지금까지 7만 명 이상을 탈출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