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팬데믹 기간 여성 실직 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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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노동자들의 실직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 노동시장이 타격을 입었지만, 특히 여성의 피해가 더 심하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