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글로벌 이슈] 미얀마, 최악의 유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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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과 경찰이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향해 실탄을 발표해 50명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쿠데타 발발 한달 만에 최악의 유혈 충돌이 빚어지자 유엔과 서방 국가들은 미얀마 군부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반대로 미얀마 쿠데타를 규탄하는 결의안은 유엔에서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