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을 만나다] 친환경 재생 에너지 캠퍼스, 칼튼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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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리버럴아츠 칼리지 랭킹 9위에 오른 칼튼 칼리지는 학생 수가 2000여 명 정도인 소수정예 교육을 지향하는데요. 적은 수의 학생에 집중한 결과 US뉴스&월드리포트는 칼튼 칼리지를 미국에서 "가장 학생을 잘 가르치는 대학교"로 꼽기도 했습니다. 작지만 강한 학교 칼튼은 또한 캠퍼스의 에너지 대부분을 지열과 풍력으로 조달하는 친환경 캠퍼스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