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을 만나다] '학업'과 '행복' 두 마리 토끼 잡은 밴더빌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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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할 학교는 남부의 명문으로 꼽히는 밴더빌트대학교입니다. 테네시주 '컨트리 음악의 도시' 내슈빌에 자리한 밴더빌트는 2020년 '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캠퍼스' 2위로 꼽혔는데요. 학문적으로도 2021 US News & World Report 랭킹에서 14위에 오를 정도로, '학업'과 '행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학교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밴더빌트의 캠퍼스로 떠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