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간호사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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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마이크 씨는 어릴 적부터 꿈꿔온 뮤지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주말마다 정기 연주를 해왔는데요. 팬데믹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으나 그는 집에서 앨범도 내고 온라인 협주도 하며 계속해서 음악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마이크 씨의 음악에 대한 열정 함께 느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