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여중생 스케이트보더 “올림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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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에서 스케이트보드가 신설 종목으로 채택돼 젊은이들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스케이트보드에 푹 빠진 뉴욕의 한 소녀가 올림픽을 목표로 연습에 한창입니다. 불과 14살이지만 이미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여성 보더들 가운데 극소수만이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을 최근 터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