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걸어서 맨해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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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맨해튼 속으로 벳시 씨는 지난 6년간 뉴욕 맨해튼 구시가를 구석구석 걸어 다니며 모든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웹사이트에 최신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해선데요. 소상공인들의 가게를 노출시켜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 일을 해낸다고 합니다. 맨해튼의 구석구석을 함께 걸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