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주부의 공방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버지니아의 전업 주부 데저레이 씨는 팬데믹 기간 집에서 보내는 시간에 목공예 공방을 차렸습니다. 아무런 전문 교육이나 공예 경험도 없다는데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데저레이 씨를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