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춤추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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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을 향한 응원의 박수가 매일 저녁 7시 뉴욕의 거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는 응원의 박수를 넘어 많은 사람이 길거리로 나와 춤을 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가 멀다 하고 커지는 응원의 열기, 코로나 사태로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사고까지 안겨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