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나무늘보 로봇’ 느려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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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스봇'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느긋함의 상징인 나무늘보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로봇 이름입니다. 사람이 직접 올라가기 어려운 높은 나무 위 생태계를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일상이 멈춘 듯한 답답한 코로나 시대, 나무늘보 로봇과 함께 산림욕 한번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