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를 이용해 조리기구를 만드는 여류 소설 작가가 있습니다. 역사소설 집필을 위해 개척시대 여성들의 부엌과 조리기구를 연구했던 것이 계기가 됐는데요, 지금은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하고, 맞춤식 주문 제작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특별한 '구릿빛' 작품, 한번 구경해 볼까요?
구리를 이용해 조리기구를 만드는 여류 소설 작가가 있습니다. 역사소설 집필을 위해 개척시대 여성들의 부엌과 조리기구를 연구했던 것이 계기가 됐는데요, 지금은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하고, 맞춤식 주문 제작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특별한 '구릿빛' 작품, 한번 구경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