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꼬마 사장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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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 장애로 팔다리를 잃은 모든 아이에게 인공 수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회사를 세운 CEO가 있습니다. 버지니아주의 13살 소녀 마사인데요. 비결은 3D 프린터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고자 비접촉식 도구 또한 연구하고 있는데요. 젊은 패기의 꼬마 발명왕을 한 번 만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