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팬데믹을 이겨낸 뉴욕 구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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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식당도 예외가 아닙니다. 뉴욕시에서만 약 40%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식당 영업을 더 할 수 없는 뉴욕 브루클린의 한 식당은 잡화점으로 업종을 변경하며 ‘생존’에 성공함과 동시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도 주고 있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