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모녀의 분필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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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학교도 문을 닫고 외부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아졌는데요. 워싱턴 DC 근교의 한 동네에선 분필을 이용해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매주 다른 테마를 갖고 그리는 엄마와 딸의 모습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