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팬데믹에 태어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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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직업을 잃고 가족과도 만나기 힘든 상황에 출산까지! 전염병이 한창 퍼질 때 아들이 태어나 힘들 줄만 알았던 부부가 오히려 큰 긍정의 힘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모든 순간을 온전히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네이선 부부를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