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지역에서 귀여운 하늘색 트럭을 몰고 이동식 ‘팝업' 꽃가게를 운영하는 알리 씨를 만나봅니다. 창업을 고민하다 꽃집을 선택했지만, 곧바로 터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을까‘고민했다는데요. 오히려 꽃이 힘든 시기 많은 이들의 삶에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워싱턴DC 지역에서 귀여운 하늘색 트럭을 몰고 이동식 ‘팝업' 꽃가게를 운영하는 알리 씨를 만나봅니다. 창업을 고민하다 꽃집을 선택했지만, 곧바로 터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을까‘고민했다는데요. 오히려 꽃이 힘든 시기 많은 이들의 삶에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