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12. 4

방글라데시 다카 외곽 갭톨리에서 인부들이 배에 실려있던 건축자재들을 옮기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별도회담을 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 하이랜드폴스의 도로 인근 나무들이 눈에 덮여 있다. 

네팔 카트만두 남부 바라에서 열린  '가디마이(Gadhimai)' 축제에서 힌두 신자들이 검을 들어올리고 있다.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친환경 쌍동선 '라베가본드(La Vagabonde)'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해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30회 동남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선수가 여자 기계체조 이단평행봉에 출전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성이 시위참가자에게 안마를 받고 있다. 

필리핀 까마리그 마을에 태풍이 강타한 후 트럭이 전복됐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정원의 나무가 단풍으로 물들었다.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 파리의 샤트틀리 극장에서 열린 2019 프랑스 풋볼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부문 최고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루 파라카스 이카 사막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첫 번째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으로 이어지는 복도에 조명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