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7. 9. 1

한반도 상공에 전개된 미군 F-35B 전투기가 한국군 F-15K 전투기들과 편대비행하고 있다. 양국 군 당국은 31일(현지시간)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와 F-35B 라이트닝 II 스텔스 전투기를 처음으로 동시 동원해 휴전선 인근 사격장에서 실탄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국방부 제공)

지난 1997년 8월 31일 자동차 사고로 숨진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 20주기를 맞아 추모객들이 켄싱턴궁 앞에 가져온 꽃과 사진, 촛불, 추모 메시지들.

파키스탄 카라치 시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도로에서 이동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60주년 독립기념일 '메르데카 데이(8월 31일)' 행사 참가 학생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1957년 영국에서 독립했다.

열대성 폭풍 '하비' 여파로 침수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주민들이 지난 30일(현지시간) 가재도구들을 챙겨 피신하고 있다.

미얀마 마웅다우 일대에서 계속된 폭력사태로 불탄 자동차와 주거시설.

키르기즈스탄 의장대가 수도 비슈케크에서 진행된 26주년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국기를 펼쳐들고 행진하고 있다. 지난 1991년 8월 31일 옛 소련에서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단원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연할 '토템(Totem)'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마라위 시내 '마우테' 반군 소탕작전 100일을 넘긴 지난 30일(현지시간) 장갑차를 동원한 정부군 병력이 마판디 다리를 넘어 행군하고 있다.
 

중국 장애인 예술단원들이 3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천수관음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다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계속된 연례 '버닝 맨' 축제 현장에 설치된 '우르사 마테르' 조형물. 미국과 캐나다의 1센트 동전 20만개 이상으로 만든 곰 형상이다. '버닝 맨'이 열리는 일주일동안 세계 각국에서 모인 7만여명이 '플라야(Playa)'라고 불리는 염전에서 공동 생활하면서 자신을 표현한다. 버닝 맨이라는 이름은 행사 중 상징 조형물 '더 맨(The Man)'을 불태우는 일정에서 비롯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 전시된 이탈리아 행위예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 작 '아메리카'. 실제 작동하는 순금 변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