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7. 4. 25

네덜란드 덴헬데린의 화훼 영농인이 붉은 튜울립 밭에서 노란 꽃을 솎아내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세렌다 폭포에서 뛰어내리고 있는 방문객.
 

A destroyed car is seen following a A 5.3 magnitude earthquake, in Zagreb, Croatia.

브라질 포르탈레자 해변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항해하는 배.

이스라엘 네타냐 지중해변 서핑객들이 2차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위해 2분간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의류공장 붕괴사고 4주기를 맞아 현장에 모인 유족들이 애도하고 있다. 지난 2013년 4월 24일 8층짜리 빌딩형 의류공장 '라나 플라자'가 무너지면서 최소 1천136명이 사망하고 2천500명 이상 다쳤다. 이 사건으로 H&M, 베네통 등 다국적 유명 의류업체들이 현지에서 싼 값에 옷을 공급받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도에서 걸어올라가는 시민들.
 

이라크 모술 서부에서 정부군과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거지를 떠난 주민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운동가가 워싱턴 DC 의사당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대마초를 들어보이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의 젝세레우텐 광장에서 길드(지역 상공업조합) 구성원들이 말을 타고 '뵈그' 주변을 돌고 있다. 뵈그는 폭죽을 채운 눈사람 모형으로, 머리에 불이 빨리 붙어 폭발할수록 멋진 여름이 온다고 현지에서는 믿는다.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인 스리나가 일대 대학생들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진압병력에 맞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현지에서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