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4. 2

체코 수도 프라하의 사원 앞에서 외줄타기 곡예사들이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일본 도쿄 요코하마의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에서 바다표범 '레오'가 오는 5월부터 적용할 새 연호 `레이와`를 쓴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핀란드 북부 이나리의 호수에서 열린 'BRP Poro 순록 경기'에서 순록과 참가자가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 텍사스주 페니타스에 도착한 과테말라 출신의 어린 소년이 동생을 목마한 채 걷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에서 소형 항고기 추락사고가 있은 후 조사관이 현장에 나와 비행기 잔해를 살피고 있다.

한국 인천 계양구 17사단 내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가 진열돼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매를 부리는 남성이 참매를 손 위에 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