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목사 연설 50주년 기념행사

28일 링컨 기념관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 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킹 목사의 후손들이 종을 치고 있다. 그 옆으로 바락 오바마 대통령(왼쪽)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마틴 루터 킹 연설 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28일 링컨기념관 앞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전현직 미국 대통령들이 군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미쉘 오바마 영부인,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 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링컨기념관 앞에서 시민들이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 50주년을 기념해 미국 수도 워싱턴의 링컨 기념관 앞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 행사 시작을 기다리는 시민들.

28일 워싱턴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단결'이란 문구가 담긴 푯말을 들고 있다.

28일 마틴 루커 킹 목사의 연설 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링컨 기념관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