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대담: 이민 백주년기념사업 위해 동분서주하는 김창원 회장 - 2002-10-04

2003년 내년은 첫번째 한인 이민자들이 미 서부 하와이에 이주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40년간 몸담았던 하와이 최대토목회사의 회장직과 모교인 하와이 주립대학교 이사장직을 사퇴하고 한인 이민백주년기념사업의 성공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김창원 미주한인이민 백주년기념사업회 전국총회장과의 대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대담에 반필식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