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오늘 (5일) 과테말라 방문을 끝으로 중남미 순방을 마무리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과테말라에서 알바로 콜롬 과테말라 대통령과 포르피리오 로보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 등 중미 국가 지도자들과 온두라스를 비롯한 여러 현안과 관련한 핵심 회의를 주도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어제 (4일) 코스타리카에서 오바마 행정부는 군부 쿠데타로 중단된 온두라스에 대한 지원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오늘 (5일) 과테말라 방문을 끝으로 중남미 순방을 마무리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과테말라에서 알바로 콜롬 과테말라 대통령과 포르피리오 로보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 등 중미 국가 지도자들과 온두라스를 비롯한 여러 현안과 관련한 핵심 회의를 주도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어제 (4일) 코스타리카에서 오바마 행정부는 군부 쿠데타로 중단된 온두라스에 대한 지원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