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의 바다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 

동해와 서해, 남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 육지의 4.5배에 달하는 한국의 바다면적은 영토주권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바다를 터전으로 생활하는 어민들의 어업활동을 비롯해 바다를 찾는 사람들의 생활안전, 그리고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사고를 감시하고 해결하는 일을 한국의 해양경찰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바다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을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