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기상캐스터 이재승 씨의 날씨 이야기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성민입니다. 정확도 86%를 자랑하는 한국의 기상청이 요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도 없었는데.. 억수 같은 비가 내리고 , 비가 온다고 하더니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기상청 인터넷 홈페이지는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가득할 정도인데요. 오늘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에서는 날씨를 전하는 직업. 기상캐스터 이재승씨의 날씨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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