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이하 선수들로 이뤄진 북한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오는 8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전지훈련을 위해 오늘(20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북한의 축구영웅 리찬명 단장을 대표로 한 선수단과 2명의 안내원으로 구성된 북한대표팀은 먼저 첫 훈련지인 제주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디오 뉴스입니다. 보도를 들으시려면 오디오 듣기를 누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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