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계속할 것 (영문 첨부)

헤즈볼라 지도자 쉐이크 하싼 나스랄라는 이스라엘 기차역에서 로켓 공격으로 8명이 사망한 뒤를 이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나스랄라는 16일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헤즈볼라 전투원들은 레바논에서 1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이스라엘 군사 공격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남부 레바논에서 병원 관계자들은 16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레바논과의 접경 지역에서 30킬로미터쯤 떨어진 하이파에 대한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 이후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여파가 상당히 큰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이파에 대한 공격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이후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것이었습니다. 헤즈볼라는 지난 12일 국경넘어의 기습작전에서 이스라엘 병사 2명을 생포했습니다.

(영문)

Hezbollah leader Sheikh Hassan Nasrallah has vowed to continue attacks on Israel, following a rocket strike that killed eight people at an Israeli railroad station.

In a televised address today (Sunday), Nasrallah said Hezbollah fighters are responding to Israeli military strikes that have killed more than 100 people in Lebanon.

Hospital officials in southern Lebanon said 10 people died in Israeli airstrikes today.

Earlier,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warned of "far reaching consequences" after the rocket attack on Haifa, about 30 kilometers from the Lebanese border.

It was the deadliest attack in Israel since the start of its offensive against Hezbollah, which captured two Israeli soldiers in a cross-border raid last Wedne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