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일부 언론들은 중국이 북한동북부 나진항에 대해 향후 50년 동안 개발 사용권을 갖는 공동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이번 북한 나진항 공동개발사업의 의미와 배경 등 향후 전망에 관해 한국의 북한연구소 김승철 연구원의 견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
최근 한국의 일부 언론들은 중국이 북한동북부 나진항에 대해 향후 50년 동안 개발 사용권을 갖는 공동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이번 북한 나진항 공동개발사업의 의미와 배경 등 향후 전망에 관해 한국의 북한연구소 김승철 연구원의 견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