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산서 사고로 10명 사망, 6명 실종”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지난해 2월 23일 중국 내몽고 자치구 북부의 붕괴된 노천 탄광 (자료사진).

중국 중부 허난성의 한 탄광에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13일) 중국 관영 ‘CCTV’는 전날 오후 2시 55분경 핑딩산에서 석탄 및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폭발이 일어났을 때 425명이 지하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당시 광산 책임자들이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FP’ 통신을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