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내서 흉기 난동…관광객 1명 사망

제랄드 다르마닌 프랑스 내무부 장관이 2일 밤 파리 시내에서 흉기 난동 사건을 벌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어제(2일) 괴한이 흉기로 행인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랄드 다르마닌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이날 저녁 발생한 사고로 독일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4년 복역 기록이 있는 프랑스 국적의 남성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다르마닌 장관은 이 남성이 체포 후 아프가니스탄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죽어가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며 프랑스도 공범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대테러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 통신을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