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 스케치] 미∙중 관계 화해 상징, ‘판다 외교’ 막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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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의 판다 가족이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미∙중 관계 화해의 상징으로 알려진 판다 외교가 막을 내리게 됐는데요.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열리고 있는 판다 송별 행사 ‘자이언트 작별’ 현장을 찾아갑니다. #워싱턴명소 #포토맥스케치 #미국가볼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