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나도 여자랍니다 여성 보디빌더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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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디빌딩의 선구자 지나 존스 씨를 만나봅니다. 5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그녀는 운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남성보다 더 넓은 어깨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존스 씨. 하지만 자신은 여전히 여자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