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바이든 “바그너 반란과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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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 용병업체 바그너그룹이 러시아에서 일으킨 무장 반란과 관련해 러시아가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을 탓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벨라루스 정부는 반란을 이끌었던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창립자가 벨라루스에 도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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