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눈 깜빡할 사이 바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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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볼 마크 레이먼드 주니어 씨는 인간의 삶이 눈 깜빡하는 한순간에 바뀐다고 말합니다. 본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지난 2016년 얕은 물에서 다이빙하다가 사고로 사지가 마비돼 힘든 나날을 겪어온 그는 자신과 같이 한순간에 신체장애를 얻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비영리 단체와 재활 전문 체육관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