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중국,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자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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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 유라시아사무특별대표를 우크라이나와 다른 나라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쟁 발발 후 첫 직접 통화를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중국의 중재 노력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