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다양성을 강조한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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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오케스트라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미국 내 빈민가에서 사는 젊은이들도 멋진 합주를 할 수 있다며 9명의 단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전체에서 가장 크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에서 가장 미국다운 청소년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이너시티 유스 오케스트라’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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