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슬기로운 예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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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소지 혐의로 13년 넘게 복역한 후 출소한 재러드 오언스 씨. 자신이 수감됐던 지역의 흙을 이용해 자기 작품에 사용하는 등 연방 교도소에서의 감옥살이 경험을 토대로 예술 활동을 하는데요. 자기 작품을 놓고 사람들은 스스로 메시지를 추론하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특별한 메시지를 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