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년 재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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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5일이면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이 화재로 무너진 지 4년이 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개장은 내년 말 전까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